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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öcker
유지훈

관사 트레이닝(정답편)

관사, 아리까리하죠?
수습하기 가장 힘든 싱크홀은 \"관사\"
관사 집중케어 프로젝트 개시!
웬만한 문법책에 관사는 다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지식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관사를 붙이려고 하면 알쏭달쏭, 오락가락하죠. 왜 그럴까요? 문법책에서 다루는 관사는 고작해야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관사를 이론으로 배워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감을 익혀야 하는데 스스로 관사를 붙여보고 틀린지 맞는지 확인하다보면 자연스레 감각이 생깁니다. 연역이 아니라 귀납적으로 접근해서 관사의 틀을 머릿속에 하나씩 갖추어야 합니다.
172 trycksidor
Ursprunglig publicering
2020
Utgivningså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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